이런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ㅠㅠ
판매자가 무슨 동네 짜장면집도 아니고
에휴 안타깝습니다
저도 당해본 사람으로 많은 공감이 현역군인대출 되네요. 저도 몇일전에 똑같은 일을 한번 당해봐서요. 구매하시려는 분들 판매자가 어느정도 고민해서
가격 책정을 한건데 그것 좀 생각 해줬으면 좋겠네요. 막말로 돈 모자라거나 없으면 아예 찔러나 보질 말던가.
저도 한 번 당힐적이 있습니다. 학생이고... 어쩌고 저쩌고 깎아 달라고... 만원 빼줄수 있고 직거래 하자고 해서 콜했더니 만나기 한시간
전에 문자로 더 깎아 달라고 하더니 안된다니까 연락두절... 그래서 저도 문자로 연락 안하시면 거래 없던 것으로 하겠다고 통보. 다른 사
람과 원래 제가 원하던 가격에 팔았습니다 . 거래는 깔끔한게 좋은건데 가끔 지저분하게 거래해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 꼭 있더군요. 기운
내세요 화이팅
아.... 이런 일이 다 있군요... 전화통화하는 현역군인대출 말투나 억양 따악 10초만 들어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보이더군요....
저도 중고장터에서 한번 구매한적있지만 거의 새제품이나 다름없는 것을 싼값에 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거기에
흥정까지..--;
0만원을 20만원에 ㅋㅋㅋㅋㅋ
아 ㅋㅋ 진짜 좃나 찌질하네 ㅋㅋㅋㅋ
난 참고로 3만원에 올라온 거 만원 더 주고
착불로 샀다 이 찌질한 것아 ㅋㅋ
근데 10만원이나 ㅋㅋ
너무하네요.....저도 중고나라 에서 많이 팔았지만
중고나라도 똑같습니다...저도 글쓴이님 말에
공감 합니다
공감합니다
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현역군인대출 네고는 당연하고할텐데
너무 대놓고 깎아달라는건 좀 그렇죠
글구 개념없게 빔늦게 연락오고 ㅡㅡㅋ
저같은 경우는 물건판매 하기로해놓고 약속장소에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고
거래하기전부터 자세한 사진보내달라 했눈대 보내준다 보내준다 하면서 바쁘다고 죄송하다며 그담날 또 그담날 이렇게 사진보내주고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보니깐 저랑약속잡은날 자기차 작업한거 떠들고 꾸민거 자랑질이나 하고 아놔 내약속은 개씹어먹었나 그담날연락오더라고요 죄송하다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거래안한다했죠
그후로 클럽에서 자꾸 눈에 뛰던데
보니깐 약속빵꾸 전문가더군요
장터에 살것도아니면서 꼭 살것처럼 찔러보기나 하고 판매자 거래불발 ㅎㅎ
대박웃긴건 번개처놓고 정작 당사자는 약속있다고 안나오고 ㅎㅎㅎ
얼마나 웃기던지 이런인간이니 이해하고 넘어가렵니다 ㅋ
여기 회원분들 저랑 거래해보신분들 아시겠는데
저는 살때부터 실명밝히고 돈과 시간약속 딱지킵니다
신용을 되게 중요시합니다
거래는 신용입니다 앞으로 이런일 없길 바랄뿐이져 ㅎ
절대 공감합니다!!! 장터에서 현역군인대출 물건 거래 뿐만 아니라 무슨 문의 글을 주고 받을 때도 최소한 예의는 지키며
소통을 좀 했으면 합니다. 다짜고짜 자기 말만 해 놓고 그냥 끝!!!!!! 또한 문의를 했으면 가타부타 답이라도
주면 좋겠습니다. 예의를 갖춰 문의를 한 건데 그냥 쌩까는 사람도 종종 있더군요. 마음 많이 상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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